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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Z세대란? 연령과 특징, X·Y세대, 여유세대, 밀레니얼 세대 등의 차이와 아울러 해설

by ろくちゃん 2023. 12. 30.

Z세대란? 연령과 특징, X·Y세대, 여유세대, 밀레니얼 세대 등의 차이와 아울러 해설

1990년대 후반부터 2012년경에 태어난 'Z세대'는 향후 소비자로 주목받고 있다. 태어날 무렵부터 인터넷이 있는 세계로 성장해 10대·20대의 시기를 SNS를 사용하면서 보내는 Z세대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 것일까.

본 기사에서는, Z세대의 특징이나 왜 「Z」세대인지, 그 밖의 세대와의 차이나, Z세대의 소비 행동에 대해서 해설해 간다.

Z세대란? 연령이나 특징, 유래란?

Z 세대는 몇 살에서 몇 살입니까?

Z세대란 1990년대 후반부터 2012년경에 태어난 세대를 말한다. 2022년 현재부터 보면 14세부터 27세 정도의 세대이다. 'Z세대'라고 하는 것처럼 다른 세대도 알파벳을 사용하여 분류된다. Z세대 이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구분이다.

・X세대 1960년~1979년경

・Y세대 1980년~1995년경

・Z세대 1996년~2012년경

・α세대 2013년~2022년경

Z세대의 더욱 그 앞도 있어, 2013년~2022년에 태어난 0세부터 13세 정도의 세대를 「α(알파) 세대」라고 부르고 있다.

Z세대의 특징이란

인터넷이 보급된 것은 1995년부터 2000년경. Z세대는 1996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 때문에 맘에 드는 시절부터 인터넷의 존재가 당연하다.

디지털 네이티브

Z세대는 디지털 네이티브 라고도 불리는 세대이며, 스마트폰, 인터넷, 소셜 미디어 등의 기술과 생활을 공유해 성장하고 있다. 따라서 Z세대 이전 세대에 비해 기술 사용에 매우 익숙하다.

SNS의 사용이 당연한 Z세대는 뉴스나 콘텐츠는 실시간으로 취득하고 공유하는 것이 보통이 되어, 이는 그들이 일상 생활을 통해 형성하는 가치관과 의견에도 영향을 미친다. 주고 있다고합니다.

기본적으로 텔레비전이나 잡지보다 인터넷이나 SNS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물건을 구입. 인터넷의 이용 시간도 길고, 총무성 「영화 3년도 정보 통신 미디어의 이용 시간과 정보 행동에 관한 조사」에 의하면 휴일의 인터넷 이용 시간은 10대에서 253.8분, 20대에서 303.1분. 60대에서는 TV 시청 시간이 300분을 넘는 반면 10대는 73.9분, 20대에서는 90.8분으로 짧다.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

또 Z세대는 환경문제, 인권문제, 정치문제 등 사회적인 과제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도 알려져 있다. ' SDGs '가 성고에 요구되는 현대 속에서 적극적으로 그 문제 해결에 임하는 태도를 나타내는 것도 특징적이라고 할 수 있다.

관련하여 다이버시티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Z세대는 다양성과 포괄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 인종, 종교, 성별, 성적 지향 등, 다른 배경을 가지는 사람들을 존중해, 차별이나 편견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자세를 가지는 경향 있다.

체험가치의 중시

물건이나 서비스를 소비해 나가는데도, 거기서 어떤 체험을 할 수 있을까, 어떤 사회적 의미가 있는지 등의 배경에 가치를 찾아낸다 . 다양한 가치관을 용인하는 동시에 개인 개인의 가치관을 소중히 여기는 세대다.

개성적인 자기 표현

Z세대는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중시한다. 복장, 헤어스타일부터 소셜미디어에서의 투고, 아트나 음악 등 다양한 수단으로 스스로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도 특징이다.

Z세대는 왜 'Z'인가?

왜 'X세대', 'Y세대', 'Z세대'와 알파벳의 'X·Y·Z'로 구분되어 있는 것일까.

세대를 X, Y, Z로 나누는 것은 1950년대에 사진가 로버트 카파의 포토에세이 'Generation X'라는 제목을 붙인 것이 시작이라고 한다.

이 포토에세이는,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성장한 젊은이가 테마이며, 이러한 배경으로부터 1960년~1979년경에 태어난 세대가 「X세대」라고 불리게 되었다. 「X」에는 미지라는 의미를 포함하는 일이 있어, 당시, 젊은이들이 미지의 존재였던 것을 나타내고 있다.

Y세대, Z세대는 이 'X세대'에서 알파벳을 차례로 쫓는 배경이 있다는 것이다.

Z세대와 다른 세대의 차이

세대별 차이

X세대, Y세대, Z세대는 주로 구미에서 사용되어 온 말로, 일본에서는 '버블 세대'와 '여유 세대'라는 단어가 사용되어 왔다. 각각의 세대는 어떤 시대였는가. 또, 각 세대를 X, Y, Z 세로의 구분에서는 어디에 들어맞는지를 살펴보자.

태어난 해 연령(2022년 현재) 알파벳별 일본명별
1960~1964년 58~62세 X세대 버블 세대
1965~1970년 52~57세
1971~1976년 46~51세 단괴 주니어 세대
1977~1981 41~45세 X세대・Y세대 로스제네 세대
1982~1987년 35~40세 Y세대 밀레니얼 세대 · 프리 여유 세대
1988~1994년 28~34세 밀레니얼 세대·여유 세대
1995~2012 10~27세 Z세대  

 버블 세대

버블 시대에 소비 행동을 하고 있던 세대. 고급품, 브랜드품 등으로 스테이터스를 확립해 왔다. 남녀 고용 기회 균등법의 시행도 실시. 고도 성장의 시대였다.

 단괴 주니어 세대

버블이 붕괴한 것은 1991년으로, 단괴 주니어 세대는 버블 붕괴 시기에 성인을 맞이하는 연령. 1946년~51년생의 단괴 세대의 아이라고 하는 것으로, 단괴 주니어 세대라고 불린다.

 로스 제네 세대

「로스 제네」란 「로스트 제네레이션」으로, 잃어버린 세대라고 한다. 버블 붕괴 후부터 10년간의 취업 빙하기를 경험한 세대.

 밀레니얼 세대

경기가 좋았던 시대를 모르지만 버블 세대의 부모의 가치관도 영향을 받은 세대. 또, 「여유 교육」이라고 불리는 수업 시간수를 축소해, 스스로 생각해 배우는 「사는 힘」을 몸에 익히는 교육을 받아 왔다.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차이

1995~2012년생 Z세대에 가장 가까운 세대는 1982~1994년경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 다. 각각의 특징과 차이를 보자.

■밀레니얼 세대

밀레니얼 세대는 PC, 인터넷 보급, 갈라파고스 휴대폰, 스마트폰의 대두와 디지털 기술이 성장하는 가운데 자랐다 . 텔레비전이나 잡지 등의 미디어에 더해, 넷상에서 연결되는 커뮤니티나, 가라케, 스마트폰의 화상으로 즐겨 온 세대다.

또, 코스트 퍼포먼스가 높은 것이나, 최저한의 물건 밖에 소유하지 않는 미니멀리스트를 좋아해 왔다. 그 때문에 소비 행동에서도, 물건을 소유해 가는 「모노 소비」로부터 체험이나 풍부한 시간을 중시하는 「코트 소비」에. 일에 있어서도 프라이빗을 제대로 나누고 싶다고 하는 워크 라이프 밸런스의 추구가 되어 왔다.

■Z세대

한편 Z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인터넷이 있는 세계에서 ' 디지털 네이티브 '라고 불린다. 스마트폰이 일본에서 보급된 2010년은 이미 초등학생이다. SNS에서의 발신도 활발하고 Youtube 같은 동영상 공유 서비스도 퍼졌다. 정보 수집도 SNS에서 실시하고, 한층 더 스스로 발신도 실시해 간다. 자기 실현 욕구가 강하다고도 알려져 있다.

또한 SDGs가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2015년 때 Z세대는 성인 전후. 환경보전과 인종차별, LGBTQ 차별 등의 문제에도 관심이 높은 세대다.

소비 행동의 측면에서도 「이미 소비」라고 말해져, 구입하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지역 지원에 연결되는지, 환경 보전에 연결되는지, 타자에게 공헌할 수 있을까 등, 상품·서비스의 의미나 배경을 중시해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 양자의 차이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연대가 가까워 어느 쪽도 현재 디지털 툴을 구사하는 세대다. 그러나 정보 수집 방법에 차이가 있습니다. 디지털이 성장하는 가운데 자라온 밀레니얼 세대에서는 텔레비전 등의 미디어도 포함해 리서치를 하지만, 물심이 붙었을 때부터 디지털에 둘러싸여 자라온 Z세대에서는 SNS가 중심이다.

Z세대 소비 행동

세계의 Z세대 인구는 2020년에 약 24%. 구매력은 15조엔에 이른다고 하며 향후 소비활동에 있어서 중요한 세대라고 생각된다. 그런 Z세대는 상품·서비스 구입시 어떤 소비 행동을 취할 것인가.

디지털 활용

Z세대는 소비행동에서 당연히 디지털을 활용한다 . 텔레비전이나 잡지보다, SNS, 검색 엔진등으로부터 상품 정보를 수집해, 타자의 입소문도 확실히 체크한 후,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특징 .

예를 들어, 인플루언서나 타인의 SNS 투고, SNS에서 표시되는 광고 등이다. SNS를 중심으로 상품·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인플루언서나 타인이 어떠한 평가를 하고 있는지를 확인. 구입할지는 확실히 그 상품·서비스가 자신에게 좋은 것인지, 실제로 내점을 하는 등으로 판단한다.

구입한 후는 SNS에서 어땠는지 리뷰 등 상품에 관하여 투고를 하는 경향이 있다. SNS에서 투고하는 행위는 한층 더 타자에게의 추천에도 연결되어 간다.

코스파 타이파 중시

Z세대는 리먼 쇼크나 동일본 대지진, 길어지는 경제 불황 등 불안정한 사회 정세 속에서 자라온 적도 있어 안정 지향이 강한 점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 그 때문에, 실패를 하고 싶지 않고, 손해를 하고 싶지 않다는 의식이 강하게 있어, 코스파(코스트 퍼포먼스)나 타이퍼(타임 퍼포먼스)등을 중시한다.

그 때문에 상품의 구입에 대해서는 전술한 바와 같이, 디지털과 리얼 점포 등을 풀 활용해 상품을 음미하고 나서 구입에 이른다는 특징이 있다.

효율성을 중시하는 점도 Z세대의 특징이며, 시간당 콘텐츠의 소비량과 만족도도 신경쓰고 있다 . Youtube나 스트리밍 서비스의 발전에 의해 방대한 콘텐츠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되어, 다음부터 다음으로 콘텐츠가 공급되기 때문에, 「재미없는 콘텐츠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신경이 쓰이는 콘텐츠가 차례차례로 태어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소비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타이퍼를 중시하게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동영상을 배속으로 보고, 재미있는지 모르는 드라마나 영화는 결말을 보고 나서 감상할지 어떨지 판단한다고 하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커스터마이즈성・스러움

Z세대는 자신의 정체성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자신만의 특별한 상품이나, 자신의 취향에 맞추어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상품·서비스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누군가와 같은 획일적인 상품이 아니라 '자신만의 것', '자신다운 것'이라는 것을 중시하고 있다.

체험가치, 이미소비의 중시

'물건소비', '코트소비', '이미소비'라는 워드가 있으며, Z세대는 이미소비와 콧소비를 하는 세대다.

「모노 소비」는, 차나 가방, 액세서리 등 말 그대로 물건 그 자체를 구입해 가는 것. 또, 「코트 소비」는 구입한 물건으로부터 어떤 체험을 해 나갈지를 중시해 구입하는 것. Z세대의 ‘이미소비’는 ‘코트소비’의 더욱 앞서 환경이나 사람, 사회를 배려한 소비이다.

Z세대는 물건을 소유하는 것으로부터, 거기에 어떤 체험이 있는지, 환경에 좋은 것인지, 지역에 공헌할 수 있는지 등의 의미나 체험에 가치를 찾아내고 있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펀딩도 그 하나 .

자신이 좋아하는 것 곤란한 사람을 응원하고 싶고, 지원하고 싶다는 기분이 있다. 또 '이미소비'는 SDGs의 관점에서 추천되는 사람이나 사회, 환경을 배려한 '에시컬 소비'라는 말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사회에 대한 공헌 의식

Z세대 소비자는 제품이 환경을 배려하여 제조된 것인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등 지속 가능성과 윤리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닛케이 MJ의 Z세대에 관한 조사 에서 "가격이 높아도 자신의 소비 행동을 통해 사회의 과제 해결에 공헌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34.9%가 "공헌하고 싶다"고 응답하고 있는 등 Z세대는 자신의 소비 행동과 사회적 공헌의 연결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소비 행동이 환경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누군가를 위해 되어 있는지 한 걸음 멈추어 생각해, 사람이나 지역, 사회, 환경에 있어서 보다 좋은 선택을 해 가는 에시컬 소비의 특징이 보다 강한 세대 라고도 할 수 있다.

Z세대의 펄스형 소비란?

Z세대의 소비 행동의 특징을 2개 소개하자.

「펄스형 소비」란, 스마트폰이나 웹사이트를 조작하고 있어 순간적으로 구매 의욕이 발생해, 쇼핑을 하는 소비 행동을 말한다. 스마트폰으로 언제든지 쇼핑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 24시간 소비 행동의 타이밍이 될 수 있다 .

펄스형 소비에는, 영향을 주는 직감 센서가 6개 있어, 「충동 사」와는 달리 일상품 등 직감적으로 갖고 싶은지를 판단하고 있다. Z세대는 이 직감 센서를 느끼기 쉽고 펄스형 소비를 하기 쉽다고 한다.

Safety(안전)

"안전 여부"에 반응한다. 스마트폰이나 웹사이트에서의 쇼핑은 어떤 회사가 판매원인지 알기 어렵다. 안전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지 보고 있다.

For me(포미)

자신에게 맞는 물건인지에 반응한다.

Cost save(코스트 세이브)

거래에 반응합니다. 가격 비교가 하기 쉬운 인터넷 쇼핑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Follow(팔로우)

다른 사람이 추천하는지 여부에 반응합니다. 팔리고 있는지, 제3자가 추천하고 있는지가 구입의 판단 기준이 된다.

Power save(파워 세이브)

노력을 줄일 수 있는지에 반응한다. 예를 들어 인터넷 쇼핑은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어 쇼핑의 노력이 줄어든다.

Adventure(어드벤처)

새로운 것 등에 대한 모험심에 반응한다. 처음 알던 것이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싶어지는 기분.

Z세대에서는 특히 'Safety', 'For me', 'Follow', 'Power save'가 강하다고 한다. SNS에서의 제3자의 평가의 확인이나, 자신에게 맞는지 어떤지, 신뢰하고 있는 사람이 추천하고 있는지 등 Z세대의 쇼핑 방법의 특징으로부터 펄스형 소비가 되기 쉽다.

Z세대 오픈 커뮤니케이션과 주변 눈

Z세대 행동의 특징으로는 SNS를 이용해 개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있는 것을 들 수 있다 . 외출했을 때나 여행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SNS상에 꼽는 등, 온라인 오프라인의 경계가 없는 오픈한 커뮤니케이션을 SNS상에서 실시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

한편, SNS에는 본 아카와 서브 아카의 2개를 가지고, 투고 내용을 변경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 여행시의 사진을, 서브 아카를 메인에 올려 본 아카에게는 잘 찍힌 사진만 올린다고 하는 구분을 하는 케이스도.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공감이나 공유를 하는 한편, 주위의 눈을 신경쓰고 투고한다는 일면도 있는 것이다.

Z 세대를 향한 마케팅

앞으로 20대~30대에 돌입하는 Z세대는 소비자로서의 측면이 필연적으로 많아진다. 디지털 네이티브 Z세대는 SNS를 중심으로 정보 수집을 하고 직관적으로 구입하는 펄스형 소비가 되기도 한다.

Z세대가 어떠한 소비 행동을 하고 모노서비스를 구매할지를 파악하면서 마케팅이 중요해진다 . 또, 상품에 따라서는 각 세대마다의 소비 행동의 특징을 잡는 것으로, 고객에게 맞는 프로모션을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 Z세대 뿐만이 아닌 소비 행동에 대해서도 조사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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