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356 i carry · MONSTER GO MG3 AI 리뷰 (간356icarry큐브) (몬스터고큐브)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 전날 GAN 큐브의 서브 브랜드인 MONSTER GO로부터 최초의 스마트 큐브인 MG3 AI가 발매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GAN의 스마트 큐브 356 i carry와 MG3 AI의 리뷰를 해 나가려고 생각합니다.
GAN 356 i carry
내용물
성능
MONSTER GO MG3 AI
내용물
성능
앱
요약
GAN 356 i carry
우선 i carry에 관한 것입니다.
사이즈는 이름 그대로 56mm, 무게는 76g.
덧붙여서 356 i2와의 차이에 대해서입니다만, 충전식이 아니고 전지식으로 되어 있는 것과 자이로가 탑재되어 있지 않은 곳입니다. 그만큼 가격이 억누르고 있다는 것이군요.
내용물
내용물은 이런 느낌
큐브 본체, 케이스, 브로셔, 취급 설명서, 비즈니스 카드, 너트, 스프링, 바꾸기 버튼 전지 , 파우치가 되고 있습니다.
바꾸기의 버튼 전지 는 원래 붙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TORIBO가 예비로 동봉해 준다고 해요. 버튼 배터리 는 최근에는별로 보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고맙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공식 사이트에 의하면 대체로 280시간 정도 가지는 것 같기 때문에 좀처럼 교환할 기회는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성능
우선 신경이 쓰이는 것은 i carry 자체의 성능이군요.
스마트 큐브라고는 해도 GAN의 제품이기 때문에 스피드 큐빙으로서의 성능도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자석이 탑재되고 있는 것은 물론, 내부의 접촉면 에는 벌집 모양의 홈이 조각되어 있어 마찰을 저감하고 있는 것은 GAN의 보통의 스피드 큐브와 같은 트렌드군요.
유감스럽지만 자력의 조절 기능은 없습니다만, 센터의 스프링등은 폭넓게 조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원래 큐브에 탑재되어있는 것을 포함하여 너트 캡과 스프링이 각각 3 종류씩 부속되어 있으므로 9 단계의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스프링의 구별 전혀 붙지 않기 때문에 한 번 섞으면 나누는 것이 굉장히 귀찮습니다 웃음
필요 충분한 성능은 가지고 있다고는 해도 어쩐지 타협도 느끼는 것도 있었습니다.
i carry는 스마트 큐브로서의 전자 부품을 통합하기 위해 코어가 크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 엣지와 코너의 파트의 형상이 종래의 GAN의 큐브에 비해 상당히 크게 변경되고 있습니다.
이것에 의한 것인지, 코너 컷이 좁아지고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너트와 스프링을 제일 느슨한 것으로 변경해 보았습니다만 그래도 좀 더 코너 컷 원할까…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느 쪽인가 하면 경기 목적이라기보다는 완구로서의 제품이므로 확실히 만들어지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MONSTER GO MG3 AI
이어 MG3 AI입니다.
사이즈는 이쪽도 56mm, 무게는 81g. 가격은 TORIBO 스토어에서 3000엔입니다.
이쪽도 전지 교환식으로 자이로도 붙어 있지 않습니다. i carry를 그대로 코스트 다운 한 느낌입니까.
내용물
내용물은 큐브 본체, 브로셔, 취급 설명서, 교체의 전지입니다.
i carry에 비해 상당히 간소하네요. 조정용의 너트나 스프링이 부속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 큰 것입니까.
이쪽도 TORIBO로 바꾸는 버튼 전지 를 동봉해 줍니다. 덧붙여서 이쪽도 280 시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성능
과연 GAN 브랜드로부터의 피드백을 잘 받고 있다고 하는 느낌으로 성능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석 탑재되고 있으며, i carry와 마찬가지로 내부의 접촉면 에는 벌집 모양의 홈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교환용 너트나 스프링은 부속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센터가 i carry와 완전히 같은 구조이므로 i carry를 가지고 있으면 일단 교환은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i carry와 비교해 보면 역시 비용만큼 열등하다고 이미 부분도 있었습니다.
코너는 i carry와 같은 모양이지만, 가장자리는 구조가 단순화되어 있습니다. 이것에 의한 것인지는 모릅니다만, 솔브중의 걸림이 많은 것처럼 느꼈습니다.
또 i carry의 코너 컷이 좁다고 하는 약점도 가지고 있어, 한층 더 스프링등의 조정을 할 수 없다고 하는 일도 있어, 스피드 쿠 버적 으로는 조금 부족할까 하는 인상입니다.
그러나 가격이 i carry의 3분의 2로 이 성능의 스마트 큐브이면 충분, 오히려 저렴합니다. 코스파는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앱
전용 앱의 Cube Station은 상당히 전부터 있는 앱으로 사용법이라든지 다른 여러 사람이 이미 동영상이라든지 하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지만 가볍게 신경이 쓰인 것을 소개합니다.
i carry와 MG3 AI가 할 수 있는 일은 똑같습니다. 유일하게 다른 점이라고 하면 로고가 제대로 따로 표시되는 정도입니다.
라고 할까 MG3 AI는 MONSTER GO 브랜드인데 GAN과 같은 Cube Station에서 움직이는군요.
그리고 또 하나.
GAN356 i carry는 자이로 붙어 있지 않을 것인데 제대로 교체 반영되는군요.
과거의 솔브를 재현해 낼 수 있는 모드가 있습니다만, i carry도 MG3 AI도 자이로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 않을 것인데 바꾸기가 제대로 반영되는군요.
하지만 리 컨스트럭션 을 보면 로테이션의 곳은 0인 것 같네요. 신기하네요 이거.
그리고 x-cross를 하면 제대로 인식되어 크로스의 C 부분이 XC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이 느낌이라면 ZBLL이라든지 COLL이라고도 인식하려고 생각하면 할 수 있을지도. 향후의 아프데에서의 추가에 기대입니다!
요약
이상으로
i carry인지 MG3 AI인지는 스피드 큐브로서의 성능인지 가격을 취할지 선택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라도 이미 스마트 큐브가 손에 들어 버리는 시대가 되고 있네요~
GAN의 최초의 스마트 큐브의 356 i는 확실히 여기까지 싸게 된다고는 놀라움입니다.
장래적으로는 대회에서도 스마트 큐브에서의 계측이 되거나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 GAN356 i3이 나올 것 같기 때문에 그쪽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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