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Yu RS3M Maglev 리뷰 : 앞으로 스피드 큐브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큐브 (모유RS3M큐브)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달쯤에 처음으로 큐브의 센터 스프링 대신 자석을 이용한 RS3M Maglev이 발매되었습니다!
「별로 스프링의 때와 다르지 않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센터의 캡을 열면 정말 스프링이 들어가 있었지요. 그렇습니다 Maglev판이라고 생각하면 보통의 RS3M이었습니다.
결국 저 Maglev판의 RS3M 만지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 하나 사 버렸습니다.
모처럼이므로 리뷰도 쓰려고 생각했습니다만, RS3M 자체는 상당히 전에 발매되고 있어 Maglev판의 리뷰라든지 비교적 상당히 있거나 하기 때문에, 리뷰 자체는 간단하게 끝내고 Maglev 기구를 다른 큐브 에 이식할 수 있을까 같은 것을 해 보려고 생각합니다.
큐브 세부정보
내용물
성능
Maglev 이식
WRM2021
GTS3M
Valk3
Thunderclap V3
끝에
큐브 세부정보
사이즈는 56mm. GAN의 큐브와 같은 사이즈군요. MoYu는 55.5mm의 큐브가 많은 인상이 있기 때문에 의외입니다.
무게는 122g. 최근의 큐브로는 꽤 무겁고 가지고 있을 때 꽤 묵직한 느낌이 있습니다. GAN11MPro가 63g이므로 두 배 가까이 무겁습니다.
다른 상품과 정리 구입한다면 검품이 끝난 것을 사는 편이 유익하네요.
그리고 주목해야 할 것은 센터의 스프링 대신 자석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에 의해 RS3M의 약점이었던 스프링의 톡톡 튀는 소리가 해소되고 있습니다. 그 이외는 보통의 RS3M과 같습니다.
조금 어려운 이야기를 하면 스프링은 줄어든 길이에 비례하여 반발력이 증가하지만, 자석의 경우는 2개의 자석 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여 반발력이 증가하므로 그 변의 차이도 있다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내용물
큐브 본체, 큐브 스탠드, 조정 툴, 예비 파트, 브로셔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렴한 큐브이므로 부속품은 최소한이네요.
성능
상자에서 낸 직후는 윤활제가 그다지 좋은 상태는 아니고, 나사도 단단히 짜져 있기 때문에 돌리기 어렵습니다만, 윤활제를 넣어 나사도 풀어 주면 높은 레벨 큐브로 변합니다. 저는 윤활제는 DNM37과 Lubicle Speedy를 넣었는데 그래도 회전이 너무 가볍기 때문에 Gravitas라는 무거운 윤활제를 도포했습니다.
회전의 감촉은 파시파시카라카라 돌리는 느낌입니다. 무게는 무겁지만 회전 자체가 가볍기 때문에 꽤 안정적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Maglev의 혜택인지 모르겠지만 코너 컷도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스프링보다 균일하게 큐브가 되어 주는 덕분에 어떤 돌리는 방법을 해도 확실히 붙어 옵니다.
이 가격으로이 성능은 정말 대단합니다.
Maglev 이식
그래서 RS3M의 Maglev 기구를 다른 큐브에 이식하고자 합니다.
Maglev로 하면 성능이 엉망이 되는 큐브라든지 찾아내면 됩니다만…
이번에 준비한 것은 WRM2021, GTS3M, Valk3, Thunderclap V3입니다. 그 밖에도 여러가지 큐브를 찾아 보았습니다만, 자석을 넣을 만큼 센터 파트의 내부에 여유가 있을 것 같은 큐브가 의외로 없었기 때문에 이 4개가 되었습니다.
WRM2021
우선 WRM2021입니다만 센터의 구조가 기본적으로 같지만 물론 그대로 이식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할까 조만간에 Maglev판의 WRM2021이 정식으로 릴리스 되는 것 같습니다.
GTS3M
GTS3M도 센터의 구조가 같기 때문에 그대로 이식할 수 있었습니다.
라는 것은 WRM 무인이나 WRM2020에도 이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Valk3
이어서 MoYu와는 완전히 다른 메이커의 Valk3입니다. 2년 전까지는 상당히 사용하고 있는 사람 보았습니다만 최근에는 전혀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없네요. 나도 한때는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던 큐브입니다.
이것은 일단 자석은 붙일 수 있습니다만, 센터 캡이 닫히지 않게 되므로 안 되네요. 좀 더 얇은 자석이라면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Thunderclap V3
마지막으로 Thunderclap V3입니다. 이쪽은 RS3M이 발매될 때까지 염가 큐브로 패권을 취하고 있던 큐브입니다. 1000엔이라는 가격이면서 자석이 들어가 있어, 플래그쉽급의 큐브와도 나름대로 교차할 수 있는 성능이었지요.
이쪽도 일단 자석을 붙일 수 있는 것에는 붙일 수 있습니다만 역시 센터 캡이 닫히지 않네요. 라고 하는 것도 잘 잘 보면 센터의 파트의 형상이 Valk3와 거의 같기 때문에 이것도 좀 더 얇은 자석이라면 붙여졌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Maglev 메커니즘이 이식 할 수있는 것은 MoYu의 큐브뿐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GAN은 다음작의 GAN12로 Maglev 기구를 도입해 왔고, 향후 QiYi나 YJ등으로부터도 Maglev의 큐브가 발매될지도 모르겠네요.
덧붙여서 Maglev의 자석은 꽤 강력해 붙어 버리면 떼어내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분해하는 쪽은 조심해…
끝에
이만큼의 성능의 큐브가 입수하게 된 것은 보통으로 대단하네요.
MoYu는 플래그쉽의 큐브로 기른 기술을 염가 모델의 큐브에 확실히 피드백하고 있는 것이 과연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앞으로 스피드 큐브를 시작하고 싶다! 하지만 그렇게 돈은 걸고 싶지 않다 ... 라는 분에게는 엄청 추천이므로 신경이 쓰이는 분은 꼭 사 봐 주세요. RS3M은 부품의 불량이 많은 것 같기 때문에 검품이 끝난 편을 사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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