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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GAN mini M Pro 리뷰 : 53mm의 새로운 옵션 (간미니M프로큐브)

by ろくちゃん 2022. 7. 3.

GAN mini M Pro 리뷰 : 53mm의 새로운 옵션 (간미니M프로큐브)

여러분 안녕하세요.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큐브의 사이즈는 어느 것이 가장 좋아하는 것입니까?
56mm, 55.5mm, 55mm당 메이저 크기입니다. 최근에는 54mm 어쩔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53㎜ 큐브가 GAN에서 발매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GAN mini M Pro의 리뷰를 해 나가려고 생각합니다.

 

큐브 세부정보
내용물
성능
부품 모양
GES Pro+
코어 자석
요약

 

큐브 세부정보

크기는 53mm, 무게는 경이의 54g입니다. 11Mpro가 63g이므로 상당히 가벼워지고 있지요. 이 가벼움에도 불구하고 GAN 친숙한 코어 마그넷 탑재 한편 자력의 조정도 물론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스프링의 조절은 GES Pro +라는 새로운 메커니즘입니다. 큐브의 표면은 꽤 매트입니다. 가격은 높네요.

 

 

내용물

큐브 본체, 케이스, 조정 도구, 파우치, 취설 등입니다.

이 흰색 케이스에는 교체 자석 막대와 스프링 조정용 도구가 들어 있습니다.

GAN의 친숙한 파우치는 디자인이 새롭게 되어 있습니다. 이전보다 짙은 파랑으로 심플한 느낌이 되었습니다.

성능

53mm 큐브라고는 해도 GAN의 진심을 느끼는 큐브입니다. 플래그쉽의 큐브를 능가하는 것도 뒤떨어지지 않고, 전혀 타협되지 않은 성능인 것이 돌리고 있어 알 수 있습니다. 상자에서 꺼내자마자 메인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되어 있습니다. 정말 11Mpro를 그대로 작게 한 느낌이군요.

그렇지만 역시 손이 큰 쪽에는 향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별로 손이 작지는 않기 때문에 사이즈적으로 돌리기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회전의 느낌이지만, 11Mpro보다 바시바시 돌리는 느낌입니다. 상당히 시끄 럽습니다.

 

잠시 53mm 큐브를 사용한 후 56mm 큐브로 돌아가면 엄청 큰 느낌 웃음

덧붙여서 일부 파트의 형상이 올해의 GAN의 플래그쉽의 GAN12와 같은 형상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부품 모양

기본적으로 11Mpro와 모양은 동일하지만, 각각 미묘하게 다른 부분이 있으므로 각각 소개합니다.


우선 센터를 코너 다리의 부분을 관통하도록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접지 면적을 줄이거나 무게를 깎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또 표면의 홈의 형상이 변경되고 있습니다.

파트의 움직임에 따른 모양으로 새로운 홈이 되어 있네요.

 

마지막으로 가장자리이지만 그림 부분이 약간 두껍습니다.

GES Pro+

GES는 디자인이 일신되어 센터의 가동 영역의 조정이 파트를 교환하지 않아도 4단계로 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스프링의 텐션의 조정은 2단계 줄어 4단계가 되었습니다.

센터의 가동역의 세팅은 번호가 써 있으므로 알기 쉽습니다만, 스프링의 텐션 쪽은 인쇄라든지 없이 손의 감각만으로 조정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조금 알기 어렵네요.
덧붙여서 나는 파란 파츠는 3, 스프링은 제일 느슨한 곳에서 한 단계 짜낸 곳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금 여담입니다만, 곧 발매되는 GAN12에는, mini M Pro와 같은 GES Pro+가 탑재되고 있는 Leap과, 스프링 대신에 자석을 이용한 Magnetic GES를 탑재하고 있는 Maglev라고 하는 2종류가 발매되어 그렇습니다. 그리고 Magnetic GES는 자석의 반발 상태도 센터의 가동 영역도 각각 6단계의 조정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즉 GES Pro+로 조정폭을 각각 4단계로 줄인 것은 GES Maglev과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만큼 Leap은 조금 싸게 될 것 같습니다.

GAN12 Leap을 실제로 만져 보면서 깨달았습니다만 GES Pro+는 센터의 가동역도 스프링의 반발 상태도 각각 6단계로 조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웃음.

 

코어 자석

코어 자석은 11Mpro로 특별히 변하지 않습니다. 총 6단계의 자력 조정이 가능합니다. 그 근처의 자세한 설명은 내 11Mpro의 리뷰에 쓰여 있으므로 걱정되는 분은 그쪽을 읽어보십시오.

 

요약

이상으로.

과연 GAN이라는 느낌으로 이번 큐브도 엄청나게 완성도가 높은 것을 내고 왔네요. 어린 아이나 여성의 분이나 손이 작은 분등에는 엄청 추천할 수 있는 큐브입니다. OH에도 꽤 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비싸지만
이를 계기로 53mm 큐브의 바리에이션도 늘면 좋네요.

그러고 보니 이번 윤활제에 대해서는 쓰지 않았어요. 저는 항상 Lubicle speedy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GAN은 처음부터 나름대로 좋은 윤활제를 붙여주고 있기 때문에 개봉 그대로도 전혀 충분합니다. 취향에 맞게 좋아하는 윤활제를 사용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곧 대망의 GAN12가 발매됩니다!
그쪽도 리뷰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대해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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