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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앙헬 폭포] 남미 오지에 있는 세계 제일의 낙차를 자랑하는 폭포

by ろくちゃん 2021. 4. 24.

남미 오지의 기아나 고지에 있는 테이블 마운틴에 세계 최대의 낙차를 자랑하는 폭포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앙헬 폭포라는 절경의 폭포를 소개합니다!

 

앙헬 폭포는?

앙헬 폭포는 남미 베네수엘라 의 볼리바르 주, 기아나 고지라는 지역의 카나 이마 국립 공원 내에있는 세계 최대의 낙차를 자랑하는 폭포입니다. 그 낙차가 무려 979m. 약 1km 근처의 낙차가 있습니다.

낙차로 물이 지상에 떨어질 때까지 사이에 공중에서 확산해 버려 안개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폭포수가 떨어지는 바로 밑에 있는 깊은 웅덩이 용소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앙헬 폭포라고하면 어쩐지 너무나 아름다워서에서 "천사의 폭포 '라는 뜻으로 이름이 붙은 것처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앙헬 폭포를 발견 한 미국인 탐험가의 이름이"지미 엔젤 " 이었습니다 즉 '천사의 폭포'가 아니라 엔젤 씨의 폭포 라고하는 것 같네요

그 숨 막힐듯한 절경이 유명하게되고, 종종 텔레비전 등에서 다루어지고 있지요. 그럼 앙헬 폭포의 절경을보십시오!

 

앙헬 폭포의 풍경

여기가 앙헬 폭포. 상당한 높이와 절벽에서 대량의 물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앞의 나무를 봐도 상당한 높이라고 알지요. 뭔가 RPG 게임 무대인 것 같습니다.

나무들 사이로 바라보는 앙헬 폭포. 위에 산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처럼 많은 물이 흘러내리는 것이 신기합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압도적인 존재 감네요. 이런 강을 카누를 타고 천천히 내려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은 안개에 싸여 앙헬 폭포. 왠지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폭포 근처를 보십시오. 정말 용소가 없습니다. 그래도 물이 다시 모여 강을 만들고 있습니다.

폭포 바로 아래에서 올려다본 사진 1 장. 물이 호쾌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용소 없는 앙헬 폭포 아래는 마치 폭풍처럼 되어 있다고 합니다.

다른 하나 폭포를 올려다 본 사진입니다.

다음은 세계 제일의 낙차로 불리는 앙헬 폭포의 높이가 잘 보여주는 사진 1 장입니다.

사진 1 장 공중에서 촬영된 앙헬 폭포입니다. 물이 흘러내리는 과정에서 물이 공중에 퍼지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폭포 바로 위에 올라가 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폭포에서 촬영된 사진 1 장.

앙헬 폭포까지의 접근 방법

앙헬 폭포에 가서 먼저 베네수엘라의 수도 인 카라카스까지 가서 거기에서 앙헬 폭포 투어의 기점이되는 베네수엘라 동부의 도시, 시우다드 볼리바르로 이동합니다.

시우다드 볼리바르까지 비행기 또는 버스로의 이동이 가능하며, 버스의 경우는 시간이 걸리는 대신 꽤 저렴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시우다드 볼리바르에서 현지 투어에 참가합니다. 카라카스에서도 투어를 신청할 수 있지만 꽤 비싸기 때문에 시우다드 볼리바르까지 이동한 후 투어에 신청하는 것이 현명한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앙헬 폭포의 현지 투어는 몇 박 투어가 대부분이므로, 시간 및 여행 일정에 여유를 가지고 가고 싶네요.

또한 앙헬 폭포를 방문한다면, 우기인 6 월 ~ 10 월이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건기의 경우 강을 보트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투어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또한 앙헬 폭포의 수량도 적을 수 있습니다.

어땠습니까? 지금까지도 수많은 절경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만, 역시 이런 절경을보기 위해 간단한 일정으로는 갈 수없는 곳이 많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보았을 때의 감동도 몇 배로 되는 것. 앞으로도 모든 사람의 여행에 한 걸음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명소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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