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3 만여 개의 점포를 짓는 맥도날드. 이번에는 그런 맥도날드 중에서도 순간 눈을 의심하는 좀 독특한 맥도날드 35 선을 소개합니다!
맥도날드는?
맥도날드는 미국에 본사를 둔 패스트 푸드 체인점, 패스트 푸드 체인점은 샌드위치로 유명한 지하철에 이어 세계 제 2 위의 점포 수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 형제로 유명한 모리스 맥 맥도날드와 리처드 딕 제이 맥도날드 2 명이 1940 년에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레스토랑 맥도날드의 원형이라고 있고, 덧붙여서 이 레스토랑은 햄버거 가게에서 햄버거 없이 무려 핫도그 가게 였다고합니다.
그 후, 공장 식 햄버거 제조 방법 및 셀프 서비스 시스템을 채택하고 1955 년 미국 일리노이 주 데스 플레인 세계 제 1 호점이 개점했습니다.
매일 세계 어딘가에서 새로운 매장이 오픈하고 있다고 말하는 맥도날드. 세계 어디를 가도 변하지 않는 맛을 먹을 수 있는 것은 고맙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도 친숙한 맥도날드 중에서도 세계에 있는 조금 독특한 맥도날드 35 선을 준비했습니다!
세계의 독특한 맥도날드 35 선
1. 클리프톤 힐 (호주)
빅토리아의 클리프톤 힐에있는 여기 맥도날드. 햄버거와 같은 독특한 모양을하고 있군요. 이곳은 원래 호텔이었던 건물을 개조하여 만들어 졌다고합니다.
2. 타임 스퀘어 (미국)
뉴욕의 타임 스퀘어에있는 맥도날드입니다. 타임 스퀘어의 분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3.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 세 갤러리아 (이탈리아)
이곳은 밀라노에있는 매장입니다. 주위의 분위기를 끊지 않도록 맥도날드의 색상도 빨간색이 검은 색으로 바꿀 수 있지요. 판매되고있는 메뉴는 동일 하겠지만, 조금 고급 스러움 마저 감도는 맥도날드입니다.
4. 뉴 하이드 파크 (미국)
뉴욕의 맥도날드. 이미지 색 노란색과 빨간색 커녕 'M'모양의 로고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맥도날드보다는 레스토랑으로 보이네요.
5. 청도 (중국)
중국 양숴 (얀슈오)에있는 이곳의 상점. 어딘가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특히 수면에 비치는 풍경이. 모처럼 배경도 주위의 건축물도 아주 매력적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좀 더 풍경에 동화되어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느낌도 듭니다.
6. 타우포 (뉴질랜드)
뉴질랜드 북섬 중부의 도시 타우포에있는 맥도날드. 이것은 임팩트가 강합니다 기내에는 2 인용 테이블 석 양 창가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7. 올림픽 공원 (잉글랜드)
런던 올림픽 공원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맥도날드. 세계에서 가장 큰 만큼, 손님의 숫자도 장난이 없겠네요.
8. 데브 레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이어 헝가리 제 2의 도시, 데브 레첸에있는 매장입니다. 유럽 같은 건물 1 층에 맥도날드가 들어 있습니다.
9. 히가시 오미시 (일본)
시가현 히가시 오미시의 맥도날드입니다! 맥도날드의 로고가 없었다면 약간 고급 주택도 보입니다 점포 앞에 세워되어있는 자전거를 보면 어딘지 모르게 일본 다운 풍경을 느끼게됩니다.
10. 라스베가스 (미국)
그야말로 라스베가스!라는 느낌의 맥도날드입니다. "꼭 들어오세요!"라고 말할 듯이 가게 천장에서 계단 아래로 튀어나온 역동적인 맥도날드 마크가 라스베가스 느낌을 많이 나타내고 있는 것 같네요.
11. 겐트 (벨기에)
꽃의 도시라고도 합니다 벨기에 제3의 도시 겐트에 있는 매장입니다. 잘 보면 맥도날드 깃발까지 걸려 있습니다.
12. 인디펜던스 (미국)
오하이오 인디펜던스에있는 맥도날드입니다. 매장 이라기보다는 뭔가 대학과 도서관 같습니다.
13. 파리 (프랑스)
테마 파크에있는 건물 같은 독특한 맥도날드입니다. 3 층에 설치된 왕 같은 인형도 합니다만, 그것보다 최상층에있는 맥도날드의 로고 앞에서 허리에 손을 대고 내려다보고있는 인형이 매우 신경이 쓰입니다
14. 포르투 (포르투갈)
포르투갈 북부의 도시 포르투의 맥도날드입니다. 여기도 점포는 느낌은 없어요. 덧붙여서 포르투의 구시가는 포르투 역사 지구 로서 세계 유산에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15. 올랜도 (미국)
벽 한면이 감자가 있습니다 역시 미국에 본사를 둔 맥도날드. 유럽 등에서는 주위의 풍경에 맞는 구조의 점포가 많습니다 만, 역시 본고장은 다르군요. 그래도 제멋대로 자기 주장이 강한 스러움 가득 맥도날드입니다
16. 아스완 (이집트)
이집트 남부 도시 아스완에있는 맥도날드입니다. 독특한 형상을 한 매장의 2 층과 3 층이 테라스 석으로되어 있네요.
17. 세인트루이스 (미국)
미주리 세인트루이스, 미시시피 강에있는 맥도날드. 단, 점포 이랄까 ... 선박입니다 옛 증기선 같은 멋진 맥도날드 네요.
18. 베르겐 (노르웨이)
노르웨이 남서부에 위치한 산으로 둘러싸인 도시 베르겐에있는 오래된 맥도날드입니다. 사진을보고 알기 어려운이지만, 왼쪽 건물 입구 위를 잘 보면 맥도날드라고 적혀 있네요.
19. 페어 헤이븐 (미국)
매사추세츠 주 페어 헤이븐 맥도날드. 간판 옆에 그려져있는 캐릭터, 분명하게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도널드 아니군요. 다양한 살펴보면 조금 도안은 다르지만 분명히 캐릭터처럼!
다소 상당히 나쁜 것 같은 얼굴을하고 있지만 그의 이름은 "빠르게" .
초기 맥도날드 캐릭터라고합니다. 현재에도 일부 점포에서는 도널드가 아니라이 스피디이 사용되고있는 것 같습니다.
20. 오흐 리드 (마케도니아)
동유럽 발칸 반도에 위치한 마케도니아. 그 서쪽에 위치한 도시, 오흐 리드에있는 맥도날드입니다. 꽤 개방적인 점포 네요. 옆 벽의 상단에 틈이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떻게 문단속하는지 의문입니다
21. 항주 (중국)
중국 8 대 고도의 하나라도 항주 (광저우)에있는 맥도날드. 중국에서 맥도날드는 "보리 본 劳"라고 씁니다. "보리"라는 한자가 포함되어있는 것이 재밌 네요.
22. 크리스티 안산 (노르웨이)
이쪽도 또한 맥도날드 다움이 전혀 보이지 않는 점포입니다. "관내은 조용히"라는 벽보가있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23. 하멜른 (독일)
독일 북서부 니더 작센 하멜른에있는 맥도날드입니다. 건물에 따라 또는 입구에 맥도날드 문자가 갈색 네요.
24. 울산 (한국)
한국 남동부의 도시, 울산에있는 맥도날드입니다. 여기에는 주유소에 맥도날드가 있습니다. 뭔가 우주 정거장과 같은 미래 지향적 인 디자인 이네요.
25. 프리 포트 (미국)
미국의 북동쪽 끝자락 메인 주 프리 포트에있는 상점. 보통 집 이군요 창문에 맥도날드의 로고가 보입니다 만, 말하지 않는 눈치 채지 못하고 지나쳐 버릴 것 같은 모양입니다.
26. 비니타 (미국)
오클라호마 비니타에있는 맥도날드. 여기가 그 유명한 '루트 66'가 달리는 곳입니다. 도로에 덮이 같이 가게가 있지요. 배가 고픈 운전자들에게 어필
27. 뉴욕 (미국)
맨해튼을 가로 지르는 커낼 스트리트가에있는 맥도날드입니다. 비밀 결사의 기지 같은 모습 이네요. 이 커낼 스트리트는 차이나 타운에서도 가까운 거리, 광동어 맥도날드의 표기도 보입니다
28. 옐로우 스톤 (미국)
맥도날드보다는, 여관이나 스테이크 하우스와 같은 외관의 점포입니다. 이곳은 미국 북서부 몬태나 주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 공원으로 유명한 옐로 스톤 국립 공원이있는 곳입니다.
29. 트빌리시 (그루지야)
러시아와 터키 사이에 위치한 그루지야의 수도 트빌리시에있는 맥도날드입니다. 여기 역시 대단 점포 네요. 지붕이 열려 큰 천체 망원경으로도 나올 것입니다.
30. 롱 아일랜드 (미국)
뉴욕 주 남동부에 위치한 섬 롱 아일랜드에있는 맥도날드. 녹색으로 둘러싸인 멋진 매장입니다.
31. 브레 (아일랜드)
위 클로 주 북부에있는 도시 브레이에있는 매장입니다. 뭔가 테마파크의 입구 같은 분위기가 있습니다 만, 여기는 원래 타운 홀로 사용되었던 건물이었다고합니다.
32. 린다 우 (독일)
바이에른 주 린다 우에서 맥도날드. 지붕이 특징적인 유럽 같은 건물 1 층에 맥도날드가 들어 있습니다.
33. 뉴욕 (미국)
입구의 분위기도 가게의 표기조차 중국 다운 점포입니다 만, 여기는 뉴욕. 그도 그럴 것이이 가게는 차이나 타운에있는 맥도날드입니다.
34. 시드니 (호주)
시드니의 달링 하버에있는 맥도날드입니다. 주변에는 시드니 수족관과 카지노도 있고, 야경도 예쁜 추천 명소입니다!
35. 마드리드 (스페인)
마드리드의 그랑 비아 거리에있는 맥도날드입니다. 또 뭔가 고급 브랜드 매장과 같은 매장군요
후기
어땠습니까? 이렇게 보면 세계는 여러 맥도날드가 있군요!
찬반양론이 있겠지만, 확실히 패스트푸드는 건강의 문제가 있지만 브랜드 파워로 전 세계에 진출해 있는 맥도날드는 음식뿐만 아니라 고용의 기회도 여러 곳에서 제공하고 있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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