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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호아루 · 땀꼭] 수묵화 같은 웅대 한 경치가 펼쳐지는 베트남 경승지

by ろくちゃん 2021. 2. 3.

[호아루 · 땀꼭] 수묵화 같은 웅대 한 경치가 펼쳐지는 베트남 경승지

 

베트남 북부에 그대로 수묵화가 될 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장소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웅대 한 대자연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호아루 · 땀꼭 을 소개합니다!

 

호아루 · 땀꼭 이란?

 

호아루 · 땀꼭 은 '육지의 하롱 베이'라고도 불리는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경승지로, 산이나 논, 동굴 등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집니다.
호아루 는 하노이에 수도를 둔 이전의 10 세기 경에 세워 있던 베트남의 옛 수도의 이름에서 땀꼭 은 3 개의 동굴을 의미합니다.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약 2 시간 정도, 닌빈시에서 약 90km 정도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하노이 나 닌빈에서 많은 일일 투어로 짜여 있습니다.
마치 타임 슬립 한 것 같은 어딘가 그리움을 느낄 장엄한 풍경 속을 천천히 사행하는 하천이 흐르고있어 작은 배를 타면서 호아루 · 땀꼭 의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럼 베트남 명승지 호아루 · 땀꼭 의 풍경을보십시오!

 

호아루 · 땀꼭 의 풍경

여기가 호아루 · 땀꼭. 왠지 베트남 같은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논 풍경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군요. 정말 수묵화에서 보는듯한 경치가 펼쳐집니다. 

 

천천히 마음껏 장엄한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라고 하듯 강 풍경 사이를 굽이굽이 잘 멋지게 되어있습니다.

 

상공에서 보는 것과 달리 작은 배의 시선에서 보면 바위도 상당히 절벽입니다. 

 

바위 산을 둘러싸도록 논이 잘 만들어져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베트남은 5 월 ~ 10 월 여행 시즌은 장마이지만, 최대한 좋은 날씨에 즐기고 싶은 풍경이네요.

 

상당한 수의 배가 강에 있습니다. 햇볕이 강한 지, 양산을 받치고 있는 사람도 상당히 있군요. 햇볕 대책은 물론 중요한 일이지만, 퍼지는 풍경을 양산으로 차단하는 것은 조금 아까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곳은 동굴 입구. 우뚝 솟은 바위 산 아래에서 들어갑니다.

 

역시 이런 풍경 속은 노 젓는 것이 가장 멋지네요. 이런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그다지 엔진 소리는 듣고 싶지 않지요.

 

이곳은 바위 산의 정상에서 찍은 사진 1 장. '비경'이라는 말이 어울릴 것 같은 풍경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베트남이라고 하면 이것! '논라'라는 베트남 전역에서 사용되는 짚으로 만든 원뿔형의 모자입니다.
다만 작은 배 뒤에 앉아 뱃사공은 논라 이외에 일반적으로 양산으로 가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동굴. 호아루 · 땀꼭 은 웅대 한 경치에서 동굴까지 그대로 작은 배로 즐길 수 있는 유익함이 가득한 관광지이네요.

 

4 ~ 5 인승 정도의 크기의 작은 배입니다. 돌아다니며 관광할 필요도 없고, 따라서 선박의 전방에 앉아 천천히 흐르는 경치를 즐길 수 있으니 좋네요!

 

인기 있는 관광지는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상당한 선박 혼잡.

 

시간의 흐름까지도 천천히 흐르는 것 같은 풍경입니다. 바쁜 일상을 잊고 새로 고침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땠습니까? 베트남 스러움 가득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가운데도 어딘지 모르게 그리움도 느끼게 해주는 명소네요.
하노이까지 당일 치기로도 갈 수 있으므로, 하노이 여행 가시는 때는 꼭 호아루 · 땀꼭 의 웅대 한 경치도 관광 후보에 넣어보세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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