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큐브

GAN11 M Duo 리뷰 (간11M듀오큐브)

by ろくちゃん 2022. 7. 3.

GAN11 M Duo 리뷰 (간11M듀오큐브)

 

여러분 안녕하세요.

매년 가을이라고 하면 GAN으로부터 플래그쉽 큐브가 나오는 것으로 친숙하지만, 약 반년 후의 이 시기에는 그 플래그쉽의 염가판의 큐브가 나오는 것도 친숙해지고 있습니다.

작년의 이 시기는 356XS의 염가판의 356AirM이 발매되었군요.

그래서 올해는 11M Pro의 염가판인 11M Duo 가 발매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Duo의 리뷰나 Pro와의 비교 등 써 가려고 생각합니다.

 

11M Duo의 상세입니다만, 사이즈는 56 mm, 중량은 59 g, 큐브의 표면의 가공은 지금까지 Frosted 뿐이군요. 스프링 조절은 항상 GES Pro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코어 마그넷을 채용하고 있는 것은 Pro와 같습니다만, 조절 기능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가격을 억제하고 있다는 것이군요.

자력을 조정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해도 실은 그것에 의한 혜택도 있습니다. 무게가 Duo 쪽이 약 5g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Pro에서도 충분히 가벼웠는데 더욱 가벼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어쩌면 GAN 3x3 큐브 안이라고 최경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Pro보다 저렴합니다.

부속품은 큐브 케이스, GAN 파우치, GES 조절 툴, 브로셔, 취급 설명서. 자석의 조절 기능이 없기 때문에 교체의 자석이 부속되어 있지 않네요. Pro와의 차이는 그것뿐입니다.

 

세세한 부분을 살펴보자.

 

코어와 엣지와 GES는 Pro도 Duo도 완전히 같습니다만, 코너는 역시 다릅니다. 그렇다고 해도 형상은 완전히 같고 자력을 조절하는 부분만이 완만하게 없어지고 있습니다.

(라고 할까 구멍이 없기 때문에 윤활제라든가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서 오히려 이쪽이 좋다는 것은…?)

돌린 감상입니다만, Pro도 Duo도 거의 같습니다. 코어 마그넷에 의한 안정성과 압도적인 가벼움으로 어쨌든 빠르게 돌릴 수 있습니다. 뭐라면 무게가 조금 가볍기 때문에 Duo 쪽이 조금 어드밴티지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자력은 약간 강하다. Pro라고 육각의 3에 맞춘 곳만큼. 그래서 가벼운 자력이 좋아하는 분은 조심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그건 그렇고, 윤활제는 DNM37과 Lubicle Speedy를 사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는 큐브인가라는 이야기입니다만, 앞으로 플래그쉽 클래스의 큐브를 사려고 생각하는 분에게는 충분히 선택지에 들어가는 레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돌기 기분이나 근본적인 성능은 같기 때문에, 자력의 조절을 그다지 하지 않는 경우는 Pro보다 Duo 쪽이 추천입니다. 라고 할까 11Mpro보다 싸게 이 성능의 큐브를 살 수 있다면 헤매지 않고 이쪽 사 두면 틀림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GAN11M Duo의 리뷰였습니다.

큐브의 리뷰라든지 별로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았지만 어떻습니까?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Duo를 메인으로 사용할까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가까운 시일 내에 Moyu로부터 새로운 플래그쉽급의 큐브가 나오는 것 같기 때문에 그쪽도 기대하네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