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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욱스말] 마법사의 피라미드라고 불리는 마야 문명의 유적

by ろくちゃん 2021. 4. 27.

멕시코 동부 유카탄 주에 옥스말 이라고 하는 마야 문명의 유적이 있습니다.
이번은 욱스말 마법사의 피라미드 라는 유적을 소개합니다!

 

욱스말은?

 

욱스말은 멕시코 동부 유카탄의 도시 메리다의 남쪽에있는 마야 문명의 유적입니다.
현재 눈으로 볼 수 있는 욱스말 유적의 대부분은 서기 700 년에서 1100 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중에서도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것이 마법사의 피라미드라는 거대한 피라미드입니다.

마법사의 피라미드는 높이 36.5m, 길이 73m, 폭 36.5m 크기의 피라미드로 정면에는 정상의 성전으로 이어지는 118 단의 가파른 계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마야 문명의 유적이라고하면 치첸이 트사도 유명하지만, 잘 사진으로 보면 4면에 계단이있는 피라미드가 아니라이 마법사의 피라미드는 정면에 넓은 계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마야의 전설 마법사의 할머니가 따뜻한 계란에서 출생 해 온 어린이가 하루 아침에이 피라미드를 완성했다는 이야기도있어, 일명 '난쟁이의 피라미드'라고도합니다.

몇 년 전에 '마야 달력의 끝'이나 '2012 년 종말론'등 다양한 화제가 된 마야 문명이지만, 마야 사람들은 천체 관측이 뛰어난 정확한 달력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만 5 천 명 정도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고하는 이 욱스말 유적. 당시의 생활과 모습을 상상하면서 견학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있을 것 유적입니다! 그러면 세계 유산에도 등록되어있는 욱스말의 마법사의 피라미드 의 사진을 보십시오!

 

마법사의 피라미드

 

여기가 마법사의 피라미드입니다! 세계의 어느 피라미드도 그렇지만, 역시 신비로운 분위기가 있네요.

 

다른 각도에서 촬영된 사진 1 장. 118 단 계단은 의외로 쉽게 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과연 이 각도는 조금 힘들 것입니다

 

다음은 정면에서. 왜 당시 마야 문명에 살았던 사람들은 이런 피라미드를 건설하려고 생각했는지 궁금하네요.

 

후방은 이런 느낌으로되어 있습니다. 곳곳 무너지고 있고, 물론 복원 작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 1000 년 가까이 지나도 이만큼 깨끗하게 남아있는 것이 대단하네요.

 

주위의 나무보다 훨씬 높네요. 그야말로 영화에 등장할 것 같은 유적입니다.

 

계단을 가까이에서 보면 1 단 1 단의 폭이 의외로 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와는 규모도 분위기도 다소 다르지만, 마야 문명의 유적은 독특한 매력이 있지요.

 

마야 문명이라고 하면 제사 의식 도 유명하지만, 제사의 대상이 된 사람은 어떤 생각으로 이 계단을 올라갔을까요 단지 마야 문명의 사람들은 사후 세계에 진정한 인생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라고도 합니다.

 

산 채로 심장을 도려내 낸다는 왠지 잔인한 제사 의식입니다 만, 이 의식은 신앙하는 태양의 신에게 바치는 마야인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차지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날씨가 바뀌는 것만으로 이미지가 확 달라집니다. 상당히 기분 나쁘게 보이는군요 ···.

 

그래도 쾌청한 하늘 아래에서는 이런 훌륭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역시 이런 유적은 사진이 아니라 실제로 가서 봐야 감동할 것 같네요!

 

후기

 

어땠습니까? 피라미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유적 · 사적을 견학할 때는 다소 나마 당시의 역사를 공부하고 가면 즐거움도 두 배가 됩니다!
이 욱스말 유적은 멕시코에 있기 때문에 쉽게 가서 볼 수 있는 거리는 아니지만, 의외로 근처에 있는 절이나 신사의 역사를 알아서 가보만으로도 꽤 재미있을지도 몰라요!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 정보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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