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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뻐꾸기의 특징은? 생태나 분포, 울음소리는?

by ろくちゃん 2022. 6. 30.

뻐꾸기의 특징은? 생태나 분포, 울음소리는?

뻐꾸기는 뻐꾸기 눈 뻐꾸기과로 분류되는 들새로,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번식을 위해 일본에 도래합니다. 일본의 「여름을 끄는 새」로서 옛날부터 사랑받고 있네요. 이 기사에서는 뻐꾸기의 특징과 생태, 분포, 울음소리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이 기사에서 정리한 것

 

특징은?
생태는?
분포는? 어디 서식하고 있습니까?
울리는 소리는?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철새

 

뻐꾸기의 특징은?

크기

  • 35cm

외관의 특징

  • 뒷모습은 회색
  • 가슴과 배에 누워 모양
  • 대발 발

뻐꾸기의 크기는 전체 길이 35㎝ 정도로 비둘기보다 조금 큰 정도입니다. 정수리에서 등은 푸르스름한 회색입니다. 가슴과 배는 하얗고, 등과 같은 색의 가는 가로 모양이 있어요.

날개와 꼬리는 흑갈색이고, 암컷은 목구멍에 적갈색이 들어갑니다. 암컷 중에는 드물게 회색 부분이 적갈색 개체도 있어요.

조류의 발가락은 통상 전 3개와 후 1개입니다만, 뻐꾸기의 발가락은 「대발 발」이라고 해 전후에 2개씩 있습니다. "대 발 다리"는 나뭇가지에 멈추기 쉬운 다리 모양입니다. 새 중에서도 드문 특징입니다.

외형은 「호토토기스」나 「쯔츠도리」와 닮아 있어 구별이 붙기 어렵습니다. 울리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알 수 있지만, 외모는 가슴의 가로 줄무늬로 비교합니다. 가로 줄무늬가 가늘고 균일하게 늘어서 있으면 「뻐꾸기」, 굵은 가로 줄무늬가 불규칙하게 늘어서 있으면 「호토토기스」, 그 중간이 「쯔쯔도리」가 됩니다.

 

뻐꾸기의 생태는?

생태

  • 托卵

 

托卵

자신의 달걀을 다른 새의 둥지에 낳고, 다른 새에게 기르게 하는 행동을 「타란」이라고 부릅니다. 뻐꾸기는 모즈와 흰 꼬리 같은 20 종 이상의 새에 자신의 히나를 키워 달라고합니다. 육아의 부모는 「가친 새」라고 불립니다.

뻐꾸기는 편란하는 둥지 알을 하나 밖으로 떨어뜨리고 대신 자신이 하나 알을 낳습니다. 托卵을 하면, 나머지는 포란부터 육아까지의 일체를 가친 새에게 맡겨 버리는 것입니다.

뻐꾸기 달걀은 가모조류 알보다 1~2일 정도 먼저 부화해요. 뻐꾸기의 히나는 등을 잘 사용하여 다른 알을 둥지에서 떨어뜨려 둥지를 독점합니다. 그렇다고 모르는 가모새는 이 한 마리의 히나가 둥지 서있을 때까지, 세련되게 먹이를 계속 운반하는 것입니다.

둥지에 있는 히나가 입을 열면, 새들은 먹이를 옮기고 싶어지는 충동에 빠지게 됩니다. 이 본능을 잘 이용하여 뻐꾸기는 도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호토토기스」나 「쥬우이치」 「쯔츠도리」도 도란을 하는 들새입니다.

 

뻐꾸기의 분포는? 어디 서식하고 있습니까?

뻐꾸기는 유라시아 대륙과 아프리카 대륙에서 번식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산림이나 고원, 평지나 주택가에도 서식하고 있어요.

뻐꾸기는 4~5월에 걸쳐 번식을 위해 일본에 오는 철새이므로 일본에서는 '여름새'로 되어 있습니다. 9~10월쯤이 되면 필리핀이나 말레이반도로 돌아갑니다. 번식기 이외는 단독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뻐꾸기의 울음소리는?

뻐꾸기의 수컷은 밧줄을 주장할 때나 구애 때에 「뻐꾸기, 뻐꾸기」라고 조금씩 합니다. 수컷도 메스도 지명은, 높은 목소리로 「피요피요피요」라고 울리거나, 예리하게 「피삐삐삐삐」라고 울릴 수도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철새

「뻐꾸기, 뻐꾸기」의 지저분한 소리를 들으면 초록의 깊은 숲을 연상해, 치유된다고 하는 분도 많네요. 전세계에서 동요의 소재로되어 있을 정도로 사랑받고 있는 철새입니다.

한국의 문화와 친숙한 들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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