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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엔트리 그레이드 건담] 770 엔의 충격. 40 년의 시간을 넘어 건담 다시 대지에 선다.

by ろくちゃん 2021. 7. 14.

▲ ENTRY GRADE 1/144 RX-78-2 건담

 

300 엔으로 살 수 있는 하얀 건프라가 1980 년 당시의 어린이들을 열광 시켰다는 것은 책을 읽어 알고 있지만, 지금의 건프라를 보면 갑자기 믿기 어렵다.

지금도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 건프라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단지 부품을 분리하고 딱딱 조립하는 것만으로 전체를 도장한 것 같은 마무리되는 것이 당연하게 되어있어 인간도 할 수 없는 포즈를 취할 정도로 각부의 관절은 움직임 마구 되었다.

부품은 늘어 디자인은 여러 번 다시 정의되고, 더 이상 다음은 어떤 모빌 슈트가 프라가 되는지 보다 다음은 어떤 버전의 건담 플라모델로 등장하는가라는 스케일 모델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같은 상태이다.

엔트리 급 건담 (이하 "EG 건담」)에 첨부된 이 문구. 건담이란 무엇입니까? 건프라 뭐야? 그것을 자문하는 것 같은 설명서, 즉 건담도 건프라도 모르는 정말 어린이를 위한 것으로 쓰인 것이지만, 그 말들은 어른에게도 설명해 주고 있다.

반다이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건담 RX-78은 모빌 슈트의 형태와 색상을 다시 신품인 그라운드에서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엔트리 급이라는 '플라모델을 만진 적이 없는 사람 "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에서 하드 사용자의 요구와 상업적인 요청에서 오는 디자인적인 신규성을 일단 옆으로 치워놓은 상태에서. 그저 간단하게, 모양과 색깔을 구축하는 놀이로서 건프라를 만들 수 있게 하였다.

특징적인 노란 엘리. 가슴 덕트가 가깝다. 좋아, 차라리 한곳에 모아 보자. 중간에 생긴 공간에는 가슴의 아래쪽과 배를 전후로 기구를 만들 거야!라는 설계 만의 쾌재가 들려오는 것 같다.

이 프라모델은 상하, 좌우, 앞뒤로 형태를 그저 분할해 나가면 어떻게 든 기존의 제품과는 선을 긋는다. EG 건담은 오로지 조립 수고를 줄이기 위한 끝에 결실을 맺었다 놀라운 해체와 재구성의 드라마로 채워진다.

앞뒤로 나누는 것이 당연했던 파란 부분을 상하로 나누어 목과 팔을 고정시키기 위한 기지를 가슴 블록. 콕 피트 블록 및 덕트 아래쪽은 일체로서 뒷면에 배꼽 아래쪽 허리의 움직임에 추종하도록 유지하기 위해 볼 조인트 받이를 마련하고 있다.

건프라를 만들고 익숙한 사람이 조립한다면 본 적도 없는듯한 조립 공정은 신선하고 즐겁다. 모든 것을 철저하게 재현하기 위해 세분화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건담의 디자인이 재현되는 것처럼 보이는 어떤 라인?이라는 클레버 너무 뺄셈의 연속. 만약 이 구조에서 그 메카를 프라모델로 하면 어떻게 될까. 자쿠 라면?

허리 갑옷에 붙은 노란 블록도 골반과 통합하자는 아이디어. V 사인도 같은 부품에 담아 버리는 모습에 무심코 미소가 나온다.

기구를 통합하고 간소화할 뿐만 아니라 진단 및 생략에 의한 소형화에도 대단하고 과감히 건담의 구조 보다 건담의 보이는 모습을 재현하였다.

물론, 이 항목은 엔트리 그레이드의 다른 아이템과 마찬가지로 니퍼를 사용하지 않아도 자를 수 있는 게이트 (러너와 부품을 연결하는 위치)가 극세 되어 있으며, 손으로 뜯어 조립할 수 있다. 그러나 로봇 플라모델로서 큰 가치인 가동 특수 효과에 대한 집념은 잊지 않는다.

유감스럽게도, 설명서의 조립 공정에서 3/4가 흑백 인쇄이었음. 그렇지 않아도 이 시리즈의 기발 아이템보다 부품 수가 많고, 가동을 위해 다소 복잡한 경우 부분도 있다. 비용과 합쳐 서로를 느끼는 부분이다.

조합해올라가보면 기이하게도 이 프라가 '프레임 / 외장'의 관계가 아니라, 뛰어난 모노코크 구조를 이루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유닛 자체에 강성 감이 있고, 포즈의 폭은 넓고도 가동 부가 너무 깨끗하게 세우는 것이 어렵다는 최근의 건프라와는 다른 감촉이 되어있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또한 허리 블록에서 허벅지, 발목 갑옷에서 발가락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라인이 모빌 슈트의 미점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적어두고 싶다.

조립한 상태에서 "이렇게 움직인다!" "이렇게 분류가 되어있다!"라는 리뷰는 이미 많이 볼 수 있지만, 색상과 가동은 건프라가 들고 온 큰 큰 명제이다.

이 EG 건담은 오히려 건담을 어디까지 적은 수고로 빈틈없이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전례 없는 도전을 위해 엄청난 아이디어를 담은 제품들과 그 아이디어들에 의해 실현된 주자의 컴팩트에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제품이 새로운 모델러에 발견되어 그 동료를 늘려 준다이다. 건프라 40 주년, 여기에 다시 건담을 만들고 조립 즐거움을 가르쳐 주려 하고 있으니까.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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