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발렌시아가 "호랑이"의 황동 조각 "타이거 스컬프처" 상하이 아티스트가 제작

by ろくちゃん 2021. 7. 12.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전개하는 발렌시아가 오브젝트(Balenciaga Object) 라인에서 신작의 조각 작품 「타이거 스컬프처(TIGER SCULPTURE)」가 등장. 발렌시아가 아오야마에서 판매한다.

발렌시아가 "호랑이"를 본뜬 신작 조각 작품

Courtesy of BALENCIAGA

이번 발렌시아가 오브젝트 라인의 신작으로 등장하는 것은 상하이를 거점으로 하는 아티스트 닉 코스마스(Nik Kosmas)가 디자인한 호랑이를 그린 오리지널 스컬프처 '타이거 스컬프처'. 닉 코스머스는 뉴욕의 뉴뮤지엄 오브 컨템포러리 아트와 제9회 베를린 비엔날레 등에서 작품 전시를 하는 기예의 아티스트다.

「타이거 스컬프처」는 황동을 소재로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은 정밀함과 뺨수염, 척추와 같은 꼬리, 정수리의 발렌시아 가로고 등 세부에 이르는 디테일이 특징의 작품이 되고 있다.

덧붙여 「타이거 스컬프쳐」는 전 세계에서 15체만의 생산. 모든 개체에게 시리얼 넘버가 부여되어 일본 국내에서는 발렌시아가 아오야마에서만 전개된다.

상세

발렌시아가 오브젝트 라인 “타이거·스컬프처”
전개 점포: 발렌시아가 아오야마

【문의처】
발렌시아가 클라이언트 서비스
TEL:0120-992-136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댓글